[밀리타 : 칼리타] 커피필터 비교(종이필터)
두 종이필터는 천연펄프 100% 무표백이에요.
밀리타(죄측)의 제품명은 오리지널 커피 여과지. (40매)
칼리타(우측) 커피필터 101 황색.(100매)
하나씩 비교해 볼께요~
밀리타 40매 3,500원(이마트)에 구매. 독일산.
칼리타 100매 4,000원(커피마켓어스)에 구매. 일본산.
가격 면에서 칼리타(일본산)가 훨씬 저렴하죠. ^^
칼리타 커피필터 보관상태예요.
제품 포장지는 얇아 푹~ 찢어져 버려서
저 수량을 보관할 수가 없어서 지퍼백에 담았어요.
반면 밀리타는 별도 보관 없이 저 상자 안에 있어서 사용 시 1장씩 빼기 좋아요.
눈으로 볼 때도 확 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요?
좌측 밀리타는 칼리타에 비해 두꺼워요.
칼리타는 아주 얇은 편입니다.
두 필터 사이즈를 보느라 겹쳐 봤어요.
밀리타 종이필터가 약간 폭이 좁아요.
종이 두께가 보이시나요?
칼리타는 많이 얇아서 힘이 없어서 접으니 모양이 잘 안 살아요.
필터를 끼워 놓은 모습이에요.
칼리타 종이필터는 살짝 커서 모양이 살짝 우글쭈글 해 집니다.
저는 밀리타를 더 오래 사용해 왔고, 질도 더 좋지만,
가격 면에선 칼리타가 더 예뻐요.
밀리타는 미세 구멍이 뚫려있어 커피맛이 훨씬 좋아진다.라고 쓰여 있어요.
같은 커피로 두 종류 필터로 내려봤지만
커피맛의 차이점은 아직 모르겠어요. ^^
<=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이미지 누르시면 이동 할 수 있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