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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광고를 하기 위해서 계정이 필요하다.
계정이란? 구글 메일 주소를 말한다. 메일 주소를 만들려면 간단한 작업이 필요하다.
1. 주위의 공기계가 있다면 준비해 놓고, 내 폰의 모바일 핫스팟을 켜서 계정 만들 준비를 한다.(집이나 직장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로 만들지 않음)
2. 각 공기계에서 계정을 만들고, 페이스북을 가입한다.(계정 만들고 1~2일 후에 가입하기도 함)
가끔 번호 인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폰 전원을 껐다가 하루 이틀 시간차를 두고 다시 계정 만들기 시도.
여유 폰 번호가 있다면 그 번호로 인증해도 된다. (투넘버 or 알뜰폰(월1,000원짜리도 있음) or 앱 전화(무료))
주의사항!! 같은 공기계에서 하루에 여러 개의 계정 만들기를 하지 않는다.
3. 1주일 이상 공기계로 페이스북에서 댓글, 와치 시청, 친구 만들기, 관심그룹 가입 등의 활동을 한 후 내 컴퓨터의 크롬 계정으로 이동시킨다. 계정이 많을 경우에는 공기계에서 1달 정도 워밍업을 해도 된다. (갑작스럽게 많은 친구 요청은 제대로 활동해 보기도 전에 비활성을 당할 수도 있기에 천천히, 자연스럽게 사람의 활동을 한다)
4. 크롬에 계정마다 각각의 아이콘을 만들어 워밍업을 한다.(몇 개는 좀 더 성의껏 신경써서... 1순위 광고 예정 계정으로 키우기) 아이콘에 사진이나, 제공된 캐릭터를 선택해 놓으면 기억하기 편리했다.
5. 크롬에 자주 가는 페이스북을 즐겨찾기 해 놓으면 편하다. 로그아웃하고 나오지 않으면 워밍업 할 때 페이스북 아이콘만 눌러도 로그인 없이 그 계정으로 바로 들어가는 편리함이 있다.
6. 좀 더 신경 써서 친구도 늘고 활동이 많아진 계정은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거나, 개인 광고 계정에서 광고 시작이 가능하다.(최소 1~2달 활동 시간 소요) 유난히 소통이 잘 되는 계정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순서로 광고는 시작할 수 있다.
7. 계정을 만들었던 공기계는 공장 초기화를 시켜 새로운 계정을 더 만든다.(초기화 전에 비행기 모드를 한 번씩 눌러 준 후 초기화를 시켜준다)
폰마다 다르지만, 상세 순서가 다를 수 있으나 설정에서 이런 순서로 초기화를 하면 된다.
이렇게 계정을 만들어 비활성을 대비하여 계속 순환 시킨다.
굳이 매일매일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바쁘면 못 들어가기도 하는 거니까, 너무 긴 텀만 두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계정이 두꺼워져 앞의 계정들이 비활성이 되더라도 바로 광고 준비를 해도 무리가 없어진다.
일명 계정 부자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 때가 온다.
위 순서가 100% 정답이라고는 할 순 없으나, 프로핏 온라인에서 배워 그룹에서 수백 명의 경험에서 나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어려움 없이 계정 만드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올려놓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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